지음

知音  

음악의 곡조를 잘 안다는 뜻으로, 거문고의 명인 백아(伯牙)가 자기의 소리를 잘 이해하는 종자기(鍾子期)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알아줄 자가 없다고 생각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데서 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문경지교(刎頸之交), 간담상조(肝膽相照)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