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상

成相  

상(相)을 이룬다는 뜻으로, 낱낱이 서로 의지하여 동일체 관계를 이룬다는 말입니다. 화엄종에서는 『화엄경(華嚴經)』에 의거하여 모든 존재가 가지고 있는 모습[相]을 여섯 가지로 집약하고 이를 육상(六相)이라 하는데, 성상은 육상 중의 하나입니다. 육상은 총상(總相), 별상(別相), 동상(同相), 이상(異相), 성상(成相), 괴상(壞相)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