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방고리

道傍苦李  

길가의 쓰디쓴 자두라는 뜻으로, 사람들이 무시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말입니다. 진(晉)나라 때 사람 왕융(王戎)이 어린 시절 같이 놀던 아이들이 길가의 자두나무에 열매가 많이 달려 있는 것을 보고 따먹으려고 달려가자 그만이 따먹지 않은 고사에서 유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