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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로지인
當路之人
길을 주관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중요한 지위에 있는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당로지인은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齊) 사람 공손추(公孫丑)가 스승 맹자(B.C. 372~B.C. 289)에게 제나라에서 정치를 한다면 제나라의 유명한 정치가인 관중과 안자처럼 할 수 있겠느냐고 물은 고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맹자의 제자 공손추가 물었습니다. 공손추: 선생님께서 제나라에서 요직을 맡으신다면[當路之人] 관중(管仲, ?~B.C. 645)과 안자(晏子, ?~B.C. 500)의 공적을 다시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맹자: 그대는 참으로 제나라 사람이로다[子誠齊人]. 관중과 안자만 알 뿐이구나! 견문이 좁고 고루한 사람을 뜻하는 자성제인(子誠齊人) 성어도 여기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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