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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불원
勞而不怨
수고로워도 원망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들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남을 탓하거나 스스로 불평하지 않고 묵묵히 제 소임을 다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노이불원은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B.C. 551~B.C. 479)가 제자들에게 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가르친 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또한 공자는 정치에 종사해야 할 사람들이 실천해야 할 덕목 중 하나로 노이불원을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공자가 말하였습니다. “부모를 섬기되 부모가 잘못을 저지르면 은밀하게 간(諫)해야 하고, 내 말을 따르지 않겠다는 뜻을 보여도 공경하고 부모의 뜻을 어기지 않으며, 수고로워도 원망하지 않아야 한다[勞而不怨].” 또 공자는 제자인 자장(子張)이 정치 방도를 묻자 군자가 실행해야 할 다섯 가지 덕목을 말하는데 이 가운데 하나가 노이불원입니다. 그 다섯 가지는 은혜를 베풀되 허비하지 않고 수고로워도 원망하지 않으며[勞而不怨], 무언가를 하고자 해도 탐하지 않고, 태연하면서도 교만하지 않으며,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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