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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야독
晝耕夜讀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틈틈이 노력하여 학문에 힘씀을 이르는 입니다.
주경야독은 남북조시대 북위(北魏) 효문제(孝文帝) 때, 최광(崔光, 451~523)이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한 고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최광은 17세에 아버지와 함께 대(代) 지방으로 이사했습니다. 집이 가난했지만,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책을 외우며 공부했습니다[晝耕夜讀] 이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며 부모를 봉양했습니다. 효문제(孝文帝, 재위 471~499)는 최광을 중용하며 이렇게 칭찬했습니다. “효백(孝伯, 최광을 지칭)의 재주는 넓고 깊어서 황하가 동쪽으로 흐르는 것과 같다. 진실로 오늘날의 문종(文宗, 문장의 대가)이구나.” 원문에서는 주경야송(晝耕夜誦)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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