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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물동
非禮勿動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기의 욕구대로 움직이지 말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와 예법에 맞게 행동하라는 말입니다.
비례물동은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B.C. 551~B.C. 479)가 제자인 안연(顔淵, B.C. 521~B.C. 490)에게 인(仁)의 실천 방법을 설명한 고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비례물동은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B.C. 551~B.C. 479)가 제자인 안연(顔淵, B.C. 521~B.C. 490)에게 인(仁)의 실천 방법을 설명한 고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안연이 인(仁)에 대해 묻자, 공자가 대답하였습니다. 공자: 자기의 욕심을 이겨내고 예(禮)로 돌아가는 것이 인(仁)이니, 하루라도 욕심을 이겨 예로 돌아간다면[克己復禮] 천하 사람들이 인에 귀의할 것이다. 인(仁)하게 됨이 자신에게 달렸지 남에게 달렸겠느냐? 안연: 그것을 실천할 조목이 궁금합니다. 공자: 예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非禮勿視] 예가 아니면 듣지도 말며[非禮勿聽] 예가 아니면 말하지도 말고[非禮勿言]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도 말아야 한다[非禮勿動]. 안연은 공자의 말을 모두 이해하였습니다. “제가 비록 똑똑하지 못하지만 그 말씀을 실천하겠습니다.” 누군가 나의 잘못이나 나아가야 할 바를 얘기해 줄 수는 있지만, 결국 그것을 해내는 것은 남이 아니라 자신입니다. 모든 것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자기의 욕심을 이겨내고 예로 돌아가라는 극기복례(克己復禮)와 예가 아니면 보지 말고(非禮勿視) 예가 아니면 듣지 말며(非禮勿聽) 예가 아니면 말하지 말라(非禮勿言)는 성어도 모두 여기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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