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궁지조

 

傷弓之鳥  

활에 상처 입은 새라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나면 그 일이나 물건에 의심과 두려움이 생겨 작은 일이나 움직임에도 금세 겁을 먹는다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경궁지조(驚弓之鳥),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