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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지십
聞一知十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안다는 뜻으로, 매우 똑똑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일이관지(一以貫之)가 있습니다.
문일지십은 중국 춘추시대의 사상가 공자(B.C. 551~B.C. 479)가 제자인 자공(子貢)과 안회(顔回)를 비교한 고사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공자가 자공에게 물었습니다. 공자: 너와 안회 중에 누가 더 나으냐? 자공: 제가 어찌 감히 안회를 바라겠습니까! 안회는 하나를 들으면 열을 알고[聞一知十], 저는 하나를 들으면 둘을 압니다. 공자: 네가 안회만 못하다. 나도 네가 그만 못함을 인정한다.” 당장 남과 비교해서 자신이 그만 못하다고 실망할 이유는 없습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배움에 임하다 보면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자공은 공자의 제자 중 언변이 뛰어나고 이재(理財)에 밝았던 인물로 공자를 경제적으로 가장 극진히 보필하였고, 공자 사후에 다른 제자들보다 3년 더 긴 6년 상을 치르며 스승에 대한 지극한 존경심을 보인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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