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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외시
度外視
한도 밖에 두고 본다는 뜻으로, 전혀 개의치 않고 무시한다는 말입니다.
도외시는 중국 후한(後漢)의 시조 광무제(光武帝) 유수(劉秀)가 그에게 끝까지 저항했던 외효(隗囂)와 공손술(公孫述)의 처리에 관해 신하들에게 했던 말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왕망(王莽)이 세운 신나라(新)를 멸망시키고 소규모 반란군들을 제압하여 한나라(漢)를 재건한 후한 광무제는 황제의 자리에 올랐지만, 여전히 진(秦) 지역의 외효와 촉(蜀) 지역의 공손술이 굴복하지 않고 저항했습니다. 이에 광무제의 신하들은 이 두 반란군을 토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광무제는 이미 중원 지역을 평정했고 군사들의 피로가 누적되었으며, 외효의 아들은 이미 자신의 수중에 있었고 공손술은 멀리 떨어진 변방에 있었으므로 그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이 두 사람은 한도[눈] 밖에 두도록 하라[度外視].” 이는 관심 밖으로 두고 무시하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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