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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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飮至之禮
음지의 예라는 뜻으로, 임금이 정벌에서 돌아와 종묘에 그 사유를 고하고 음식과 술로 신하들을 접대하는 의례를 말합니다.
음지지례는 춘추시대에 노나라(魯) [.tag.p]##환공(桓公, 재위 B.C. 711~B.C. 694)##이 정나라(鄭)를 토벌하고 돌아와 종묘에서 거행한 의례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기원전 696년 봄 정월에 노나라 환공은 송공(宋公)‧채후(蔡侯)‧위후(衛侯)와 회합하여 정나라 토벌을 계획하고 여름에 정나라 토벌에 나섰으며, 가을 7월에 정나라를 토벌하고 돌아와 종묘에 고하고 신하들과 술을 마시는 의례[飮至之禮]를 거행하였습니다. 음지는 전쟁이 끝난 후 종묘에 가서 그 사실을 알리고 신하들과 술을 마시는 행위를 말하며, 이때 전공을 논하고 상을 내립니다. 이처럼 전쟁이 끝나면 그 사실을 알리고 전공을 축하하고 상을 내리고 잔치를 베풀고 술을 마시는데 이것이 의례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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