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건
궁여일책 窮餘一策
궁한 나머지 내놓은 한 가지 계책이라는 뜻으로, 막다른 처지에서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이라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궁여지책(窮餘之策)이 있습니다.
불변숙맥 不辨菽麥
콩과 보리도 구분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리숙해서 사리 분별을 못 하고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을 말합니다. 이런 사람을 흔히 ‘숙맥(혹은 쑥맥)’이라고 합니다.
동호지필 董狐之筆
동호의 붓이라는 뜻으로, 주위 사람들이나 권력을 의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써서 남긴다는 말입니다.
헌근 獻芹
변변치 못한 미나리를 바친다는 뜻으로, 남에게 선물을 하거나 의견을 적어 보낼 때 변변치 못한 것을 보낸다는 의미의 겸사로 쓰는 말입니다.
벽계산간 碧溪山間
푸른 시냇물이 흐르는 산골이라는 뜻입니다.
만심환희 滿心歡喜
마음이 기쁨으로 가득하다는 뜻으로, 만족하여 아주 기뻐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