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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여일책 窮餘一策
궁한 나머지 내놓은 한 가지 계책이라는 뜻으로, 막다른 처지에서 생각다 못하여 짜낸 계책이라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궁여지책(窮餘之策)이 있습니다.
금마옥당 金馬玉堂
금마문(金馬門)과 옥당전(玉堂殿)이라는 뜻으로, 한림원(翰林院)을 일컫는 말입니다. 금마문과 옥당전은 한나라 때 황제가 거처하는 미앙궁(未央宮)에 있던 건물로, 금마문은 학사들이 조서를 기다리던 궁문의 이름이고, 옥당전은 옥으로 장식한 건물이란 뜻으로 문학하는 선비들이 출사하는 관아였습니다.
격절칭상 擊節稱賞
무릎을 손으로 치면서 칭찬한다는 뜻으로, 보통 시문 따위의 글을 읽거나 음악을 듣고서 재주에 놀라 감탄하고 칭찬함을 이르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격절탄상(擊節嘆賞), 격절칭찬(擊節稱讚)이 있습니다.
기족 驥足
준마의 발이라는 뜻으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이르는 말입니다.
기모비계 奇謀祕計
기묘한 꾀와 비밀스러운 계책이라는 뜻으로, 보통으로는 생각하기 힘든 절묘한 계책을 이르는 말입니다.
급과이대 及瓜而代
오이가 익을 때 이르러 바꾼다는 뜻으로, 임기가 차서 교대한다는 말입니다. 춘추시대 제(齊)나라의 관리인 연칭관(連稱管)과 지보(至父)가 오이가 익을 때 부임하여 이듬해 오이가 익을 무렵 교체된 데서 유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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