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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불감미 食不甘味
먹어도 단맛을 모른다는 뜻으로, 걱정과 우려 혹은 피곤함이 지속되는 모습을 이르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좌불안석(坐不安席)이 있습니다.
상궁지조 傷弓之鳥
활에 상처 입은 새라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나면 그 일이나 물건에 의심과 두려움이 생겨 작은 일이나 움직임에도 금세 겁을 먹는다는 말입니다. 비슷한 말로 경궁지조(驚弓之鳥),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도 놀란다’는 우리 속담이 있습니다.
세불양립 勢不兩立
형세 상 둘 다 존립할 수 없다는 뜻으로, 서로 비슷한 힘을 가진 두 사람 혹은 두 세력이 한 영역 안에서 공존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성하지맹 城下之盟
성 아래에서 하는 맹세라는 뜻으로, 쳐들어 온 적에게 굴욕적으로 항복하였다는 말입니다.
승풍파랑 乘風破浪
바람을 타고 파도를 부순다는 뜻으로,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원대한 기상과 굳은 의지를 이르는 말입니다.
수불석권 手不釋卷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다는 뜻으로, 항상 학문에 힘쓰는 모습을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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